[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점유율 상승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 1만9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기존의 목표주가 1만3500원에서 41% 상향 조정한 것으로 강한 실적 모멘텀 등을 고려한 수치다.
3일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9% 증가한 314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컨센서스(매출액 288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휴대폰용 커넥터의 실적 증가 중에서도 하이엔드급인 0.3mm 커넥터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질 전망인 데다가 LCD TV의 수요 증가로 LCD용 커넥터의 글로벌 점유율이 역사적 최고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 원/달러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동사의 키코(KIKO) 관련손실이 1/4분기보다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당사는 2/4분기 KIKO 관련손실 30억원이 영업외비용으로 계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 2009년 11월 KIKO 관련 계약의 종료 ▲ 환율 하락에 따른 KIKO관련 손실의 지속적 감소 ▲ 2009년 연간 295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재무구조가 안정화될 것이므로 우주일렉트로닉스가 KIKO관련 손실에 대해 충분히 통제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