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삼성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의지 ▲결제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등 수익모델의 안정성 제고 ▲리스크자산에 대한 재무적 대응능력 우수한 수준 ▲대환자산 감소 등 자산건전성 개선 등을 감안한 결과다.
한기평에 따르면 삼성그룹내 주력계열사인 삼성전자, 삼성생명보험 등이 삼성카드의 대주주로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삼성 그룹에서 카드위기이후 동사의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2003년 2000억 원, 2004년 1조5000억 원, 2005년 1조2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2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이 5조원 규모의 크레딧라인을 제공한바 있다.
한기평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그룹의 삼성카드에 대한 지원의지는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또 결제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과 리스크관리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수익모델의 안정성이 제고됐다는 게 한기평의 의견이다.
이어 한기평은 "자체적인 이익창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의 전환 등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면서 리스크자산에 대한 재무적 대응능력이 대폭 개선됐고 향후에도 자본완충력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자산클린화 작업으로 대환자산이 감소하는 가운데 제반 자산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1988년 3월 설립됐으며 2004년 2월 삼성캐피탈을 흡수합병 하면서 신용카드업 외에 할부금융 및 리스업을 주요 사업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