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이번달은 2/4분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로 넘어가는 시기로 수출 주변환경의 변화를 점검하고 환율, 국제유가, 원자재 등의 가격 동향을 살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경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대내외 수출 여건을 재차 분석하고 설비투자가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윤 장관은 정부 통계가 국민들의 체감 멀어 이를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윤 장관은 "통계가 국민들의 생활여건과 맞게 하기 위해 현장조사원의 전문성을 제고해야 하고 보조통계지표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증현 장관은 지난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