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몰리며 개장 초 등락을 반복했으나 4월 주택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9.43pt(+0.22%)상승한 8740.8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8.12pt(+0.44%) 올라선 1836.80, S&P500 전일대비 1.87pt(+0.20%) 뛴 944.74
- 전미부동산협회(NAR), 4월 미결주택매매가 전월대비 6.7% 급증한 90.3을 기록, 2001년 10월 이후 최대 폭 증가. 모기지 금리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주택가격 하락과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게 제공되는 세제혜택이 주택판매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 국채가격, 4월 미결주택매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3.62%
- 달러화, 세계 경제가 최악의 후퇴 상황에서 벗어났다는 전망으로 달러화에 대한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약화되며 주요 통화대비 약세. 유로/달러 환율 전일대비 1.02% 상승한 1.4304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86% 하락한 95.77엔
- 국제유가, 경기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지속됐으나 최근 급등세에 따른 부담감으로 소폭 하락.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하락한 68.55달러
▶ U.S. Market Insights
- 대형 금융주, 구제자금 상환을 위해 증자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약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4.9%), JP모간체이스[JPM](-4.5%) 주가 하락
- 알루미늄업체 알코아[AA], 경기회복에 따른 원자재 수요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달러약세로 원자재에 대한 헤지성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 7% 급등
- 포드[F], 경쟁사의 잇따른 파산보호신청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주가 4%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9.17p(-0.65%) 하락한 4,477.0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45p(-0.04%) 내린 3,378.0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50p(+0.03%) 상승한 5,144.06으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청, 16개국 유로사용국들의 지난 4월 실업률은 9.2%를 기록, 지난 3월 8.9% 보다 악화됐다고 발표. 이는 1999년 9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 앞서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4월 실업률이 9.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