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문병식 연구원은 "채권시장은 국내외 악재에도 국채선물 기준 20일선의 견조한 지지를 확인했다"며 "재차 불거진 북한 리스크에 채권시장 참가자는 매도보다는 저가매수로 대응하며 대북 악재에 내성을 키워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장중 5년물의 상대적 약세 지속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다음주 월요일 국고 5년 입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의 주택경기 지표 호전은 국내 채권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미국 금리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영국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외금리는 불안한 흐름 지속했다.
또 문 연구원은 오늘 처음 통합 발행될 통안 2년 입찰에 대해서는 "통합발행으로 유동성이 개선되는 반면 물량 부담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외내 악재와 저가매수에 따른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막판의 강세 시도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게 문 연구원의 전망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전일 동향
– 전일 채권금리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
– 국채선물 기준 20일선 지지 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채권시장은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소식에 금리가 재차 상승
– 이 후 국채선물은 은행의 매수세가 유입되어 반등 마감
주요 채권시장 이슈
–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소식
– 금일 통합 발행될 통안 2년 2조 입찰
- 미국 4월 미결주택매매 전월비 6.7% 상승으로 주택경기 호전
금일 전망
대내외 불안요인 속 저가 매수세 지속
- 채권시장은 국내외 악재에도 국채선물 기준 20일선의 견조한 지지를 확인
- 재차 불거진 북한 리스크에 채권시장 참가자는 매도보다는 저가매수로 대응하며 대북 악재에 내성을 키워가는 모습
- 장중 5년물의 상대적 약세 지속. 이러한 흐름은 차주 월요일 국고 5년 입찰까지 이어질 전망
- 미국의 주택경기 지표 호전은 국내 채권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미국 금리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영국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외금리는 불안한 흐름 지속
- 금일 처음 통합 발행될 통안 2년 입찰은 통합발행으로 유동성이 개선되는 반면 월 평균 5조 내외 금일 2조 발행에 따른 물량 부담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대외내 악재와 저가매수에 따른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막판의 강세 시도 흐름이 이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