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의 1분기 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1분기 신용카드의 해외 사용액은 11억 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도 13.1% 감소. 이는 해외 출국자 감소가 주 원인이며 해외 출국자는 전년 동기비 34% 감소. 해외 출국 감소는 1분기 환율 급등과 경기 위축 등이 그 배경.
-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 방문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번 방중에서 미 재무는 미 국채의 안전성과 지속적인 미국채 매입을 요청할 것으로 보임. 최근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는 가운데 이는 미 대규모 재정적자 속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 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 시장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미국의 공격적인 양적완화 발표 이후 미 재정적자 부담과 신용등급 유지에 신경 써달라고 요청한 바 있음. 이번 방중의 결과도 주목해야.
-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최근 글로벌 환시는 미국 자체적인 문제들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선호와 달러와의 가치가 상관관계가 약화되는 모습. 한편 GM의 파산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의 영향력도 주목해봐야. 금일은 미 1분기 GDP와 5월 전미구매자관리협회 뉴욕지수, 5월 시카고 PMI,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예정.
- 전일 박스권 상단 테스트에 나섰으나, 최근 환율의 강한 지지력에도 불구하고 상단 또한 쉽지 않음을 확인. 한편 4월까지 경상수지가 석달 연속 흑자를 나타내는 가운데 이미 예상했던 결과이고, 과거 데이터인 만큼 시장 영향력은 적었음.
- 금일은 밤사이 달러화의 약세와 미 증시 상승 영향으로 환율은 하락 예상됨. 또한 10일 연속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일단은 북한 문제에 대한 우려 완화, 상단에서의 네고 출회, 진정된 외화유동성 시장 등이 대외 변수와 함께 하락 압력 제공할 듯. 하지만 아직 미해결의 북한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과 결제수요, 저가매수세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며 1250원 부근의 박스권 장세 이어갈 것.
- 금일 예상 범위: 1245.00 ~ 12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