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포털 전문업체 AOL은 삼성전자의 영국 휴대전화 지사와 자사의 현지 온라인 소셜커뮤니티 '비보(Bobo)' 플랫폼 관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웹미디어 브로드밴드파인더(Broadband finder)가 보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보 플래폼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의 컨텐츠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홈페이지가 출시될 예정이다.
홍보를 위해 깁슨기타스튜디오(Gibson Guitar Studio)에서 '삼성 비보 나이츠라이브(Samsung Nights Bebo)'란 명칭으로 8개월 동안 월간 라이브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AOL의 소셜네트워킹 포털 사업부 유럽담당 전무이사인 케이트 번스(Kate Burns)는 “훌륭한 편집기술과 특별 이벤트의 결합으로 브로드밴드 사용자들을 위한 강력하고 매력적인 플래폼이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국지사의 마케팅이사도 이번 제휴 규모가 무엇보다 자신들이 소셜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고.
한편 삼성 측은 이번 제휴와 관련해 비트DJ휴대전화를 출시할 예정이며, 여기서 '비보' 가입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발생하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