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채무조정협상 시한이 다가왔기 때문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1분 현재 9450.51엔으로 전날보다 139.70엔, 1.50%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2% 이상 반등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한때 상승폭을 152엔까지 확대하며 연초 고점인 9451엔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소비침체 국면이 최악을 벗어났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달 일본의 무역 수지가 650억엔 흑자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된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채권단 협상 마감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경계심도 강화되고 있으며 9500엔선에 접근하면서 차익 매물도 출회되고 있다.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형 은행주도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5.12엔을 기록하고 있다. 무역수지 발표 직후 95.35엔까지 급등했다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