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공장과 물류 센터에 대해서는 제조 후 24개월의 기준을 적용해 똑같이 시행했다.
한국타이어는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샵인 티스테이션(T’station)과 타이어타운(Tire Town), 전국의 모든 대리점을 통해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1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제조 후 30개월이 경과한 상품을 파악한 후 이를 모아 사이드월(타이어 측면부)에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파기한 뒤 수거, 소각 처리한다. 이로써 오래된 타이어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것.
한국타이어는 현재 타이어 제조일로부터 6년 간의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법으로 정해진 타이어의 유통 기한은 없으나, 제조 후 6년 이상이 되면 새로운 상품에 비해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내구성이 저하되어,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같이 시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