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영인프런티어는 2006년 영인그룹이 인수, 관련 지분율 49.7%로서 그룹 바이오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항체사업의 특성상 연구개발비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매출액은 172억원(전년대비 +20.3%)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영인그룹 바이오사업의 핵심
영인프런티어는 2006년 영인그룹이 인수, 관련 지분율 49.7%로서 그룹 바이오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인그룹은 2000년 랩프런티어사 설립으로 바이오사업을 본격적으로 진출, 2002년 보건의료 기술진흥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항체연구를 본격화하였으며 HUPO프로젝트에 항체를 90%이상 공급하고 있다.
오랜 항체연구의 역사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어 종근당과 항체신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 LG생명과학에 신속진단키트 7종 납품 및 2009년 국내 대형 제약사와 신약(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의 바이오사업 매출비중은 2008년 연간 12.4%에서 2009년 1분기 기준 22.8%로 크게 상승하였다. 2010년 매출비중은 32.3%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판단한다.
◆바이오사업의 수익기여도 제고로 2009년 영업이익률 8.5% 전망
바이오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영인프런티어의 2009년 매출액은 172억원(YoY +203%)을 전망한다.
한편, 항체사업은 연구개발비가 원가의 대부분으로 성공적 개발 완료 후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다. 동사 바이오사업부문의 2009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22.5%로 향후 매출 증가에 따라 전사적 수익기여도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2009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영업이익률 8.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2008년 영업권 상각 및 감액 등을 모두 반영함으로써 2009년 추가적인 영업외손실 리스크는 소멸된 것으로 판단한다. 순이익과 순이익률은 13억원, 7.7%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