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1.58%로 작년 말에 비해 0.50%포인트, 작년 4월 말에 비해 0.59%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2007년 말 0.74%에서 작년 말 1.08%로 상승한 뒤 올해 1월 말 1.50%, 2월 말 1.67%까지 상승했다가 3월 말에는 1.46%로 낮아졌다.
올해 4월 말 연체율은 은행들이 대손상각 등으로 관리한 3월 말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지만 2월 말에 비해서는 0.09% 낮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2.26%로 전월 말에 비해 비해 0.22%포인트 상승했지만 2월 말 대비로는 0.05%포인트 떨어졌다. 대기업 연체율은 0.67%로 낮은 수준이었지만 중소기업 연체율은 2.59%로 높은 편이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75%로 3월 말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했지만 2월 말 대비로 0.14%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4%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하락하는 등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