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애널리스트는 27일 "호남석유는 국내 단일기업으로는 최대인 에틸렌 175만톤 크래커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또 154만톤 규모의 PE/PP는 현재 중국 경기부양의 3대 사업인 인프라 투자, 지진복구와 농업, 가전과 자동차 하향 정책의 최대 수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기 부양에 따른 수혜로 2/4분기 영업이익은 '어닝서프라이즈'였던 1/4분기보다 12% 이상 증가한 17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3,000원으로 분석 개시
- 동사는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인 에틸렌 175만톤 크래커 설비를 보유하고 있음.
- 150만톤 이상의 PE/PP와 EG, SM 등의 주력 제품과 함께 MMA, EOA, PC등의 고부가 제품 보유
- 2분기에도 강력한 실적은 이어질 전망이며 PER 3.7배, PBR 0.7배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임.
중국 경기부양 최대 수혜주
-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154만톤 PE/PP는 현재 중국 경기부양의 3대 사업인 인프라 투자, 지진복구와 농업, 가전과 자동차 하향 정책의 최대 수혜 품목이며 2분기 평균 톤당 600달러 이상의 마진 스프레드를 기록하며 1분기보다 높은 실적이 기대됨.
- 중국 경기 부양에 따른 수혜로 2분기 영업이익은 '어닝서프라이즈'였던 1분기보다 12% 이상 증가한 1,720억원을 기록할 전망.
중동, 중국 증설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 중동과 중국의 증설에 대비하기 위해 광학용, 계면활성제, 컨크리트 혼화제 및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에 널리 활용되는 MMA, EOA, PC 등의 고부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있음.
- 중동에서 생산되기 어려운 C4계 부타디엔이나 C6계 BTX등에 대한 투자와 함께 저원가 매력이 있는 중동의 카타르와 수요처인 중국에 합작을 통한 신규 설비 증설 중임.
우량자회사 보유 및 롯데건설 IPO, 정유업 진출을 통해 성장 모멘텀 강화
- PX/TPA/PET의 강력한 수익모델을 보유한 케이피케미칼과의 합병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쓰비시레이온과의 합작으로 6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MMA 9만톤 추가 증설로 수익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
- 잠실제2롯데월드 건설과 건설업 회복으로 가치 상승중인 롯데건설의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고, 향후 정유업 등의 진출을 통한 강력한 수직계열화를 통해 동사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