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재 시장의 큰 우려 사항은 Master Plan이 완료되는 2009년 이후에 KT&G의 주주이익 환원정책 변화 가능성인데 KT&G는 Master Plan 이전에도 꾸준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행했으며, 50% 안팎의 배당성향을 유지했다"며 "2009년 이후에도 잉여현금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이 회사의 주주이익 환원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이 회사 주가는 1/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최근 한 달간 7.0% 하락하며, 음식료 업종대비 13.8%p, 시장대비 8.2%p 하회하였다. 이는 1)Master Plan이 완료되는 2009년 이후 이 회사의 주주이익 환원정책 변화 가능성, 2)2010년 유휴 부동산 개발 부재, 3)원/달러 환율 안정세로 수출부문 이익률 둔화에 대한 우려 및 4)내수 시장점유율에서 의미 있는 회복세(y-y)를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당사는 이러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과거 2년간 이 회사 주가가 P/E 11.3~18.9배에 거래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2010년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며,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한다.
- 최근 인삼공사 성장세 회복 중
당사는 최근 탐방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하였다. 첫째, 1/4분기에 이어 최근에도 내수 담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둘째, 시장점유율이 1/4분기(64.3%) 대비로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그 하락폭은 매우 미미하며 현재 시장점유율은 63%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수출 물량도 2008년 2/4분기 큰 폭의 성장으로 인해 2009년 2/4분기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연간 목표치인 415억본(2008년 389억본)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100% 자회사인 인삼공사는 최근 15% 이상의 양호한 성장세(1Q09 10.4%)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유휴 부동산 개발에 대한 매출 인식도 빠르면 2분기, 늦어도 연내에 예상되기 때문에 2009년 이 회사의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 2009~2010년 주주이익 환원율 최소 4~5% 수준 예상
현재 시장의 큰 우려 사항은 Master Plan이 완료되는 2009년 이후에 KT&G의 주주이익 환원정책 변화 가능성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Master Plan 이전에도 꾸준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행했으며, 50% 안팎의 배당성향을 유지했다. 따라서 당사는 2009년 이후에도 잉여현금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이 회사의 주주이익 환원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향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현주가 대비 2009~2010년 최소 4~5%의 주주이익 환원율(배당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