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가는 ▲ SK텔레콤과의 사업제휴로 사업기반 강화 ▲ 가입자 기반 확대 및 비용구조 개선으로 영업수익성 제고 ▲ 투자부담 축소로 자금부담 완화 ▲ ARPU 하락추세 지속으로 성장성 제약 ▲ 과다한 차입금 규모 및 차입구조 단기화 등을 감안한 결과다.
한기평은 "티유 미디어는 SK텔레콤과의 사업제휴를 통한 사업기반 강화로 매출이 증가하고 비용구조가 개선되면서 올 1/4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하는 등 영업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투자부담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영업현금창출력이 제고됨에 따라 점진적인 차입금규모감축 등을 통해 재무구조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티유미디어는 위성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사업자로서 지난 2003년 12월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하는 컨소시엄의 자본출자를 통해 설립됐다.
국내 유일의 위성 DMB사업자로서의 사업상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말 현재 서비스 가입자는 192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평정일 현재 SK텔레콤이 지분의 44.2%를 보유,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