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에 들어가면서 증시 방향을 탐색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북한이 서해상에서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가 포착되면서 전날에 이어 북핵 관련 이슈가 부각되고 있지만 일본 증시 외에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6일 오전 일본 증시는 미 증시 휴장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차익 매물과 환율 부담으로 1% 가깝게 하락하면서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은 기업공모 재개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했으며 홍콩 역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은 보합권 등락을 거듭한 뒤 에이서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0.06엔, 0.86% 하락한 9266.94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휴장으로 ㅤㅂㅑㅇ향을 탐색할 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94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환율이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 또한 차익 매물도 출회되면서 누름돌이 되고 있다.
북핵관련 이슈가 연일 부각되고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으며 조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지속되고 있어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제약과 내수관련주들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0.28% 오른 2617.19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정부의 기업공모 재개 소식에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점차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날 크레디트스위스의 중국 담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의 IPO 재개시 국민기업'이라 불리는 본토 대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1% 오른 6748.4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는 0.85% 오른 1만 7267.49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