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오는 28일 오후 5시 40분부터 방송을 통해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 서울 우수 브랜드 초청전'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지난 4월 CJ오쇼핑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제휴를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은 이를 위해 매월 1회, 2시간씩 고정 편성하며 회당 2~3가지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워킹 사이언스 린(RYN)’의 여성용 패션 워킹 슈즈 ‘신디(Cindy/199,000원)’와 치아미백제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15종 세트(59,800원)’, ‘코나드 스탬핑 네일아트 킷(59,000원)’ 등 총 3개 상품을 판매한다.
방송 상품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일반 협력업체에 비해 마진율 등에 있어 좋은 조건으로 방송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으며 방송 실적이 우수할 경우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방송을 통한 매출액의 3%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재 출연되기 때문에 유통업체-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
CJ오쇼핑 상품기획 3팀 이관영 팀장은 "뛰어난 상품을 개발하고도 여러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기회가 없었던 우수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CJ오쇼핑은 유통업체의 특성을 살려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품 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