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이내로 마친 회의에서는 일단 구속력이 없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면서, "재핵실험을 금지한 2006년 결의안 1718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회원국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안보리의 새 의안을 내놓기 위한 작업을 개시하기로 했다"는 점도 밝혔다.
회의를 마친 후 수전 라이스 미국 유엔 대사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 안보리 결의 수준을 예측하기는 힘들다"면서, "미국은 강력한 조치와 함께 강력한 결의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쟝-피에르 라크르와 부대사는 "프랑스의 입장은 새 결의안에 이전 결의안에 덧붙여 새로운 제재안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대사도 "북한의 실험은 매우 우려되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일본 대사는 "이번 핵실험에 대해 매우 분명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