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메탈실리콘 시장은 향후 전세계적으로 5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리고 있다.
이번 '메탈실리콘 실증과제'사업은 정부출연금 70억원과 휴먼텍코리아의 12억원 등 총 82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휴먼텍코리아는 규석광으로부터 고순도 금속급 실리콘을 뽑아내는 기술에 대한 연구 및 설비 구축 등을 연구ㆍ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휴먼텍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메탈실리콘은 국내에 생산설비가 없어 중국, 유럽 등으로부터 전량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탈실리콘의 실증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해 이에 따른 이익 개선도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메탈실리콘은 향후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선진국들은 금속 야금학적인 폴리실리콘의 생산설비를 서둘러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까지 실증개발 과정을 거쳐 2010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과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책연구 실증과제를 통해 휴먼텍코리아는 태양광 산업 참여 및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한 이번 실증과제를 통해 메탈실리콘에서 폴리실리콘 양산으로 연계시 대규모 수주 및 제조업 분야의 지분 참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