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송은 우리시간 9시 54분 경 북한 평양에서 북동쪽으로 23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질 조사국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지하 10킬로미터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날 로이터통신은 한국 정부 여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이날 오전 중에 핵실험을 진행했으며 이에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긴급 안보 회의가 소집됐다고 긴급 속보로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은 한국 연합뉴스가 한국 정부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10시 직전에 진도 4.5의 '인공적인 지진'을 감지했다면서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