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굿모닝신한증권의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NHN이 3/4분기 일본 검색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현지 인터넷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준비를 다져온 만큼 점진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일본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나온다면 향후 비영어권 아시아 지역에 대한 사업 가능성으로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 부문은 오는 8월 15일 MMORPG ‘C9’이 OBT를 예정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테라(TERA), 킹덤언더파이어2(KUF2), 워해머온라인(Warhammer Online) 등 굵직한 게임들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 퍼블리싱 사업 강화로 인한 게임부문의 강세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실적개선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미국증시의 부진으로 인해 구글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이를 이유로 NHN에 대해 눈을 낮출 필요는 없다"며 "상반기 온라인 광고시장 위축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하반기에는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