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금융감독당국이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까지 삼성화재 등 10개 손해보험사의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특별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손보사들이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면서 소비자의 중복 가입을 막을 수 있도록 가입 현황을 제대로 조회하는지, 민원이 없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금감원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독립대리점(GA) 특별검사에서 민영의료보험 판매과정 중 위반사항을 발견하면서 실손형 의료보험 특검의 검사강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