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국내 최대 외국산 육류 수입업체인 이네트와 필봉프라임은 홈플러스 111개점 전점에서 미국내 최상급 육류인 '스터링 실버 프리미엄미트'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네트와 필봉프라임이 공동 공급하는 미국산 소고기는 구이류인 꽃갈비 180톤으로 100g당 2980원에 1개월 동안 홈플러스를 통해 냉장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터링실버 프라임미트'는 미국 농무성(USBA)의 엄격한 등급판정을 통한 소고기중 상위 12%만 선정되며 미국내 1만개 이상의 고급레스토랑과 500개이상의 전문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육류브랜드.
미국에서는 그해 나온 생우 가운데 품질을 따져 상위 2%까지를 '프라임등급', 3~50%까지를 '초이스등급', 51~80%까지를 '셀 렉트' 등으로 구분한다.
첨단화된 위생관리 시스템에 의해 제품을 생산 제품내에 미생물 및 유해 물질을 최소화해 과학적인 육질 프로그램을 적용 사육하며, 도축시에는 컴퓨터 등급판정을 실시해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보존하기 위해 얼리지 않는 냉장상태로 공급하게 된다.
이네트는 수입육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전환으로 인해 국내 수입육 업체들의 매출이 꾸준하게 신장되고 있는 가운데 매출신장세를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소고기를 홈플러스를 통해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네트 박성민 대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질병 관련 위험방지 및 수입육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축산물 유통업체로는 국내 유일하게 ISO 9001:2000 축산물 품질 경영체제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라며 "연 2회에 걸쳐 사후심사를 받고 있으며 철저한 축산물 품질 유통체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