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240/1243원으로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현물환율은 하락압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244.30/80원으로 전날보다 6.7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시가를 저점으로 형성하며 1240원대 후반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유로/달러화가 1.37달러선까지 상승하는 등 글로벌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 또한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저가의 결제수요가 꾸준해 1230원 부근 하방경직성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시장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하방 경직성은 유지되고 있다"며 "오늘도 환율은 강한 하락 압력 속에 1230원 테스트가 예상되나 지지력을 확인하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