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지난 1/4분기 매출 709억원, 영업이익 14억 9000만원을 기록하며 닭고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한데 비해 상당한 호전세다.
마니커 관계자는 "1/4분기는 매출이 가장 적은 시기임에도 실적이 초과달성됐다"며 "현재로선 올해 연간 목표치인 28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왔다.
더욱이 오는 6월 동두천공장 준공이 완공되면서 생산케파가 급격히 증대, 실적 기대감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6월중 공장 준공이 완료되는데 바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현재 일일 생산량인 10만 마리 케파가 20만 마리로 두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