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9356.72엔으로 전날보다 66.43엔, 0.71%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9% 상승 출발한 뒤 상승폭을 100엔 이상 확대하며 9400선에 근접했지만 고점에서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9300선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1/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15.2% 기록하며 지난 1955년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마이너스 16%를 웃돌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치 보다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며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가 전날의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 등 대형 은행주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한편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GDP 속보 발표후 96.20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내림세로 전환, 9시 37분 현재 95.97엔까지 밀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