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영증권의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최근 거래대금 상승 사이클이 과거 경기저점과 주식시장 바닥 탈출 과정과 비슷하다"며 "증권업종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 모멘텀과 펀드시장 회복이 가시화되면 2차 자금선순환 구조로 전환돼 증권업종이 지금보다 강한 상승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지급결제업무와 하반기 선물업 진출시 신규 수익원이 될 FX마진거래서비스 등은 사업초기 수익기여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선점효과가 중요하다"며 "증권사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시장 활성화 이후 다변화된 수익원 확보와 신성장동력 선점 효과가 기대되는 최선호주로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