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의 향후 3년 EPS(주당순이익) CAGR(연평균 성장률)은 23.2%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 계열사 물량 확보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완성차 해상운송업, CKD 부문,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으로 인해 성장 포텐셜이 업계 내에서 가장 크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95000원으로 상향 조정
글로비스에 대해 적정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조종하며 기존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기존 Valuation 방법과 마찬가지로 3년간 EPS 성장률을 target PER 23.2배로 하여 2009년 추정 EPS(4108원)에 곱하여 도출하였다. 2009년 물류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비스에 대해 운송업종 내 top pick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①완성차 해상운송업, CKD 부문,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으로 인해 성장 포텐셜이 업계 내 가장 크고, ②현대차 그룹이라는 Captive market확보, ③2009년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9년, 2010년, 2011년 EPS 각각 4.4%, 8.6%, 11.1% 상향조정
당사는 2009년, 2010년, 2011년 EPS를 각각 4.4%, 8.6%, 11.1% 상향조정한다. 이는 ①동사의 지분법 대상인 현대오토넷이 현대모비스와 합병함에 따른 지분법 이익에 대한 추정치 변경, ②법인세율 인하 요인 반영③현대제철 고로사업 제품 운반과 3자물류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상향 조정에 따른 것이다.
◆글로비스의 성장 드라이버 3가지
글로비스의 향후 3년 EPS CAGR은 23.2%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 계열사 물량 확보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①현대차그룹과 유고가캐리어스 간의 오나성차 해상운송업(PCC) 계약 만기에 따라 2008년 1000억원 불과한 PCC 매출액이 계약이 만료되는 2011년 6500억원으로 3년간 CAGR 65.9% 증폭, ②기존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현대차 체코,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납품하고 있는 Complete Knock Down(CKD)에 더해 기아차 미국 조지아 CKD 생산이 2009년 말 시작 예정③2010년 수행할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에 대한 20년 장기계약과 더불어 spot 물량운반까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에 기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