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지킴이' '영웅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중
[뉴스핌=정탁윤 기자] 불황속에서도 S-OIL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OIL은 수동적인 일회성 기부활동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실제 S-OIL은 우리 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영웅 지킴이 ▲ 어린이 지킴이 ▲ 소외 이웃 지킴이 ▲ 지역 사회 지킴이 ▲ 천연기념물 지킴이 등 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웃을 위해 본인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으나 사회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을 후원하는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사고 현장에서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의 양육비 및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소방영웅 지킴이'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또 지난해 7월부터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정의로운 일을 한 시민 영웅들을 위한 '시민 영웅 지킴이' 활동도 하고 있다.
'어린이 지킴이' 프로그램은 더 다양하다. 난치병 어린이에서부터 그룹홈 어린이들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여행프로그램,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펜스설치, 그룹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연간 1억원 지원, 밝은 웃음 찾아주기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S-OIL은 또 '소외 이웃 지킴이' 프로그램도 시행중이다.
KBS '사랑의 리퀘스트' ARS 모금액의 10%를 추가로 기부하는 것 외에도 언론 등에 소개된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중심의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울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 지킴이' 활동도 한다. S-OIL은 지난해부터 환경보호를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정하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문화재청과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S-OIL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회사의 중요 경영철학으로 재정립하고 일회성 기부가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며 "S-OIL 사회 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경영을 S-OIL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