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건설업 지수가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작년 하반기 건설업종을 지배했던 과도한 우려의 시각 교정과 유동성 공급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세 진정 때문"이라며 "하반기 건설업황은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역으로 정부의 건설업 지원강도는 약해질 수 있으므로 펀더멘털이 받쳐주는 우량 건설주로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건설업종 비중확대 유지, 해빙기에 접어든 해외와 바닥을 확인한 주택시장에 근거
상반기 건설업 지수가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작년 하반기 건설업종을 지배했던 과도한 우려의 시각 교정과 유동성 공급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세 진정 때문.
하반기 건설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를 유지하는데, 근거는 다음 세가지. 첫째 해외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해빙기에 접더들어, 04~08년 중동 수주 사이클의 재현 예상. 둘째, 주택시장의 온전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겠으나 바닥을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 포인트. 셋째, 과거보다 빠른 공공수주 기성효과가 민간주택시장 위축을 상홰할 것.
◆하반기부터는 실제 성과를 내는 업체로 종목 선별 필요
하반기 건설업황은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나 상반기 건설업종 주가나 뉴스나 밸류에이션 갭 좁히기로 상승했다며 4분기부터는 시장이 실제 성과나 더욱 강력한 뉴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역으로 정부의 건설업 지원 강도는 약해질 수 있다는 점, 최소 2010년까지는 미분양 리스크가 잔존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이익이 받쳐주는 우량 건설주로 종목 선별작업을 할 필요.
◆밸류에이션 부담감은 점차 완화될 것, Top pick은 현대건설, 차선호주 GS건설과 삼성물산
일시적인 주택관련 손실 계상 시기가 끝나면 Valuation 부담은 점차 완화될 전망이며 현재 건설주의 ROE는 시장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측면에서 대형건설주가 크게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 하반기 우량 건설주 위주로 건설업종 비중확대 권유. Top pick은 오버행 이슈 제거로 온전히 영업 가치에만 주목할 환경이 마련된 현대건설 유지, 차선호주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이후 내실 있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GS건설과 2010년 이후 장기 펀더멘털 스토리가 펼쳐질 삼성물산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