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손해보험사들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에 비해 5.6%포인트 오른 72.5%를 기록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달에 비해 다소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가집계됐다.
손해율은 올해 들어서면서 지난 1월 76.3%에서 2월 68.9%, 3월 66.9%로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보험사들의 새로운 회계년 시작인 4월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손보사 관계자는 "경기와 유가가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면서 자동차 운행대수가 늘었다“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고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사고건수는 인사사고 9만3191건, 물차사고 26만11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5.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