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대구은행 김태완 차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선물 변지영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7일 오후 4시 3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5월 셋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26.00~129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00.00원, 최고 12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80.00원, 최고 130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200.00~1300.00원 전망
이번주도 1200원대 중심으로 수급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1300원 위로 올라가기도 힘들고 1200원 아래로 내려서는 것도 부담스럽다. 하이닉스 청약 실패 자금 나가는 것은 스왑시장에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환율 하락추세에서 반등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로 가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 대구은행 김태완 차장
: 원/달러 환율 1250.00~1300.00원 전망
5월 들어 유동성 장세 기대감 높았지만 스트레스 테스트 나온 후 유동성 쏠린 이후 주식시장이 힘을 못 받는 듯 하다. 장기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내려간다면 환율 움직임도 영향을 받을 것이고 바닥 인식도 나올 것이다. 내림세에 영향을 줬던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 주식시장이 계속 좋지 않다면 환율은 위쪽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원/달러 환율 1230.00~1300.00원 전망
이번주도 아래쪽 시도는 정리되는 것으로 보인다. 4월말 1300원 무너지면서 과도하게 하락한 면이 있다. 대내외 불안요인이 안정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70~80원이 순식간에 빠진 것은 역외쪽 움직임이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위기 자체는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네고 물량이 안 나오면 지난주 상승폭이 좀 더 클 수 있었다. 1250원대 중반에서는 달러화 매수세도 커 보인다. 이번주 하이닉스 청약자금 환급될 가능성 있어 이는 환율 상승요인이 될 것을 보인다. 국내외 증시도 피로감 있어 보여 환율의 큰 상승은 없겠지만 상승쪽 되돌림이 있어 보인다. 거래량은 조금씩 회복기미는 보이고 있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220.00~1295.00원 전망
지난주와 비슷하게 하방경직을 보이면서 상승쪽으로 방향성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포인트를 증시쪽으로 실마리를 잡고 있다. 미국 증시의 경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피로감은 있어 보인다. 국내증시도 비슷하다. 지난주 주식순매수 누적합이 감소했는데 일일로는 순매도도 돌아섰다는 의미도 된다. 그럴 경우 증시는 하락 가능성이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기술적 분석으로 하방경직은 유효한 듯 하고 레인지는 비슷하지만 무게중심은 상승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락추세가 꺾인 것은 아니여서 상승폭이 일정 정도 제한되는 양상이다. 돌발악재가 나오는지는 여전히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레벨마다 네고가 나오고 있어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다.
▷ 우리선물 변지영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230.00~1280.00원 전망
지난주 초 원/달러 환율은 두 차례의 1230원선 하향 이탈이 무위로 돌아가는 등 단기 급락에 따른 부담 및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을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 조정 및 역외 매수 강화, 하이닉스 증자 관련 은행권의 숏커버 등으로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하며 급락에 따른 부담은 완화되는 모습이다.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은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으나, 1200원 초반에서는 개입 경계감 부각 및 저가매수세 유입 등이 지지력으로 작용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