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원자재 사이클 성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 중
긍정적 시각에서는 유동성 효과와 함께 본격적 경기회복을 앞두고 수요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 원자재 사이클을 진단하고 있음
반면, 부정적 시각에서는 ‘판단착오’라는 해석임. 원자재 수급상의 미스매칭(Miss matching)이 재고부담으로 이어져 원자재 가격을 다시 하락시켜 경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임
- 3Q까지 원자재 미니-랠리 기대: 원자재 수급상 미스매칭 리스크는 낮아
이번 원자재 가격 사이클과 관련하여 당사는 다음의 3가지로 특징과 추세를 요약함
첫째, 현 원자재 사이클은 버블보다는 미니-랠리 성격임: 글로벌 유동성 확대기조, 신용경색 완화 및 경기부양책 강화가 현 원자재 사이클을 성격을 설명하고 있음
둘째, 원자재 가격 상승은 글로벌 경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당분간 상호 선순환 사이클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셋째, 현 원자재 사이클은 대세 상승보다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인 미니-랠리 원자재 사이클이며 3분기 후반이후 현 원자재 미니-랠리 사이클이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글로벌 수요회복이 예상되지만 회복강도가 완만하고 재고부담이 남아 있어 가격 상승폭은 제한받을 것임
조정시점의 주요 근거로는 당사의 W자형 경기회복 기조로 4분기~내년1분기 중 글로벌 경기 모멘텀 약화를 들 수 있음
결론적으로 현 원자재 사이클은 펀더멘탈이 취약한 미니-버블 성격보다는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면서 상승폭이 제한받는 미니 랠리 성격이라는 판단임
또한 재고부담 등으로 인한 수급상의 미스매칭 현상으로 또 다시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는 리스크도 낮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