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로스타트는 1/4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분기 성장률은 유로존이 지역 경제 GDP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5년 이래 최악이며,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인 마이너스 2%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연간 성장률은 마이너스 4.6%로 역시 사상 최대 위축 양상을 기록했다.
이날 독일과 이탈리아 역시 지난 분기에 성장률이 사상 최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로 발표된 4월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과 같은 수준으로, 전월대비 상승률 역시 0.4%로 변함이 없었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1.8% 상승해 수정된 3월의 1.4%나 전문가 예상치 1.6%를 뛰어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