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에 따르면,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는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금융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한 단계 한단계 숙고하면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런민은행은 지난 해 정부가 내놓은 4조 위앤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의 대출 한도를 철폐, 최근까지 대출이 막대한 규모로 증가했다.
4월 들어서는 은행 대출이 급격히 감소했는데, 저우 총재는 "통화정책 기조 변화를 반영하거나 한 것은 아니"라면서, "월별 증감을 보지 말고 평균적인 흐름을 봐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중국은행관리감독위원회의 류밍캉 주석은 "은행들의 순익 감소 압력이 상당히 크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