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연호요양병원과 협력병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 환자에 대한 엔케이바이오의 자기 유래 활성화 림프구 치료제인 NKM의 시술과 최신 의료기술 및 정보 교류, 다양한 학술 활동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에덴요양병원, 샘안양병원에 이어 3번째 협력병원 지정이다.
회사측은 "연호요양병원이 강원지역 최대의 암·노인요양 전문병원"이라며 "지난달 국내 최초로 암치료 장비인 로봇 사이버나이프(Robotic Cyberknife)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건양대학교병원과 의료협력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암 진단 장비인 사이클로트론(의료용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장치)을 갖춘 PET-CT(양전자단층촬영기)를 도입해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케이바이오의 윤병규 대표이사는“지친 심신으로 요양을 오는 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림프암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는 NKM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케이바이오의 주가는 이런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해 이날 오후 2시 27분 현재 전날에 비해 8.14% 상승한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초 8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 성공과 서울대와의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 소식 등이 전해지며 급등하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해 11월 21일 기록한 52주 최저가인 425원에서 이미 1000%이상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