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신주 발행을 통해 약 6000억앤을 확충하는 등 총 8000억엔 규모의 증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증자 규모는 시장의 예상과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지만 이같은 증가로 주식 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만 미즈호 금융지주측은 이같은 증자설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미즈호 금융지주는 2% 이상 하락하며 3대 은행 중 홀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