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65회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금요조찬회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1분기만에 마이너스 성장이 수치상으로 종료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지 경기저점 인식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1/4분기 우리경제 성장률이 전기대비 0.1% 증가해 마이너스 성장이 1분기만에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아직 잠정치라 마이너스로 다시 확정될 수도 있고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경기저점이라는 인식을 가져서는 안된다"며 "아직은 경각심을 갖고 견뎌내 나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현재 경제를 보면 확신이 서는 일이 없고 경제학에는 정답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함부로 낙관을 이야기 하지 않고 설사 나쁘게 이야기 하더라도 좋아지면 기분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