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15일 1/4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2010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9% 급증했으며 매출액도 63% 증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적자의 주원인이었던 환헤지 계약이 1/4분기에 140억 손실을 기록함에도 불구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한세실업은 2/4분기에는 6월 초 만기인 환헤지 계약 1000만달러에 대한 평가손실과 이미 만료된 8000만달러의 환헤지 계약이 1/4분기 손익에 반영됐기 때문에 환헤지로 인한 영업외손실이 대폭 줄어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지 않는 한 2/4분기에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며 순익은 1/4분기보다 대폭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