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전일 하락했던 뉴욕 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랠리 지속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 노동부, 지난 9일로 마감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크라이슬러의 파산 영향으로 3만 2천명 증가한 63만 7천명을 기록했다고 발표. 4월 중순 이래 최고치
- 미 국채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국채 매입으로 소폭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2%p 하락한 연 0.85%,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하락한 연 3.09%
- 뉴욕 유가는 증시 강세로 미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03%p 하락한 58.62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강세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 인텔(+2.5%), 샌디스크(+7.0%)
- 포드, GM의 파산보호 가능성, 크라이슬러의 딜러 축소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가 4% 상승
- 월마트(-1.8%),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주당 76 센트) 소폭 상승한 주당 77센트라고 발표
▶ 유럽 Market Insights
- 은행주 강세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1.21p(+0.72%) 상승한 4,362.5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39p(+0.11%) 오른 3,156.2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0.86p(+0.23%) 상승한 4,738.47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배드뱅크 설립을 통해 은행들이 최대 20년 동안 부실자산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 그러나 독일 은행들이 여전히 불확실한 규모의 미래 손실을 안게 된 것이며 대출 능력 역시 저하될 것이라는 시장 우려 존재
- 영국 3위 바클레이즈,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인수·합병(M&A) 자문과 주식발행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올해 말까지 바클레이 캐피털을 유럽 3대 주식발행업체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300 명 충원할 계획
- 프랑스 2위 은행 크레딧 아그리꼴, 부실대출 급증 영향으로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77% 급감한 2억 200만 유로(2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