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4월중 기업의 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실적은 10조9916억원으로 회사채 및 ABS(자산유동화)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13조8636억원)대비 2조8720억원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식 발행은 주식시장 호전에 따른 유상증자 증가 등으로 전월(778억원)대비 5232억원 증가한 6010억원을 기록했다.
8개사가 코스닥시장 기업공개로 전월(192억원) 대비 581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및 기타법인의 유상증자도 증가하면서 전월(586억원) 대비 4651억원 증가한 523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9조8898억원)대비 2조7793억원 감소한 7조1105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전월(6조1402억원)대비 1조4746억원 감소한 4조6656억원을 기록했다.
또 1조3870억원이 만기상환돼 3조2786억원이 순발행됐다.
대기업 발행은 4조6170억원으로 전월(6조1402억원)대비 1조5232억원 감소했고, 중소기업 발행은 486억원이었다.
용도별로 시설목적 발행은 3000억원으로 전월(9600억원) 대비 6600억원 감소했고, 운영목적 발행은 3조6726억원으로 전월(3조6902억원) 대비 176억원, 차환목적 발행은 6930억원으로 전월(1조 4,900억원) 대비 7970억원 각각 감소했다.
신용등급별로 A등급 이상 회사채는 4조2620억원(전체 일반회사채 발행금액의 91.6%)이며, BB등급 이하는 7건(1980억원)이었다.
금융채(여전사, 종금사, 증권회사 등 포함, 은행채는 제외) 발행은 신용카드사 및 할부금융사의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1조2834억원)대비 5221억원 감소한 7613억원을 기록했다.
공모방식의 ABS 발행은 금융회사, 일반기업의 ABS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2조4662억원)대비 7826억원 감소한 1조6836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채 발행은 전월(3조8960억원) 대비 6159억원 감소한 3조2801억원을 기록했다.
금년 4월중 증권신고서 제출이 면제되는 소액공모 방식의 자금조달은 416억원으로 전월(204억원) 대비 212억원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