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유형으로는 인터넷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으로 이사해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해지신청을 지연 또는 누락시키는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153건(40.8%)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정보유출 70건(18.7%), 약정불이행 53건(14.1%)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와 관련 "최근 초고속인터넷과 IPTV와 인터넷전화를 포함한 결합상품의 가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해지시 위약금 관련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가입시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