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DI는 상반기 경제전망 보고서 '최근 우리나라 수출 급락세의 특징 및 요인 분석'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의 수출 급락세는 주로 세계경기 침체와 원화가치 급락 등에 따라 수출 물량과 수출단가가 동반 하락했던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어 향후 수출단가의 하락은 다소 진정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세계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는 한 수출 수요의 부진으로 전반적인 수출경기가 단기간 내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KDI의 이시욱, 이한규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 및 거시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선 및 수출 상품의 다변화 노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