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08년 신용평가회사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개 신용평가회사가 평가한 887건의 무보증 회사채 중 13건이 부도 처리돼, 연간 부도율은 1.47%로 집계됐다.
연간부도율은 2004년 3.0%에서 지속적으로 하락 2007년 0%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다시 상승했다.
등급별로는 투기등급(BB~C등급) 회사채의 연간 부도율은 5.91%, 투자등급(AAA~BBB등급) 회사채는 0.29%로 조사됐다.
연초 신용등급이 연말까지 유지하는 비율인 신용등급유지비율은 BBB등급을 제외환 모든 등급에서 2007년보다 상승했다.
BBB 등급 회사채가 투기등급인 BB등급으로 하락하는 비율은 2007년 1.72%에서 2008년 7.44%로 상승했다.
한편 국내 4개 신용평가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총 623억원으로 2007년 62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가가 214억원으로 1위를 고수했으며, 한국신용평가가 208억원으로 2위로 올라섰다.
2007년 매출 기준 2위에 올랐던 한신정평가는 197억원으로 3위로 내려 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