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5월 금통위, 끝난 것과 끝나지 않은 것" 보고서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리인하 마감 재확인 Vs. 경기우호적 정책기조는 계속
§ 기준금리 2.00%로 석 달째 동결, 추가 인하 가능성 사실상 배제
§ 그러나 성장의 하향위험 언급하며, 통화정책 방향은 계속해서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것임을 강조
▶ 금리동결의 이유는 경기의 긍정적 변화 때문. 과도한 저금리를 우려해서가 아니다
§ 금통위는 경기판단을 상향: 성장의 하향위험이 여전히 크다 à 하향위험이 상존
§ 경기의 하강속도가 완만해진 것은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에 힘입은 것이라 평가하여, 경기우호적인 정책이 여전히 필요함을 스스로 인정
§ 시중자금의 단기화 현상에 대해 언급은 하였으나, 저금리의 폐해로 인식하지는 않아
▶ 유동성 회수를 걱정하는 주식시장의 기우, 실체가 없다
§ 자금의 단기화를 우려한 정책당국이 유동성을 흡수에 나설 경우,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주장, 동의하기 어려워
§ 한은총재도 ‘유동성의 단기화가 크게 문제를 일으켜 대책을 강구해야 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단언함
§ 정책당국이 단기 유동성 문제에 대해 몇 차례 언급은 하였으나, 이는 주식시장과는 상관없는 내용. 시중 콜금리와 MMF 자금을 염두에 둔 것
더구나 최근의 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외국인 매수 즉 해외 유동성이어서, 국내 유동성 문제에 얽매일 필요가 없음
[KB투자증권 주이환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