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도 13억원 전년동기 대비 10%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분기보다는 238% 늘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4% 감소했다.
이처럼 매출액이 늘어난 것은 올해 상반기부터 당사의 핵심 고객사인 삼성과 LG전자의 디지털 TV 판매 증가가 TV용 Full 디지털 오디오앰프칩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연초에 기술개발 인력증가 등의 인건비 증가와 상장에 따른 관련 비용으로 이익이 줄었지만 매출액의 높은 증가세로 인해 영업이익의 전기 및 전년비 대비 상승세 지속이 가능했다.
여기에 당기순이익도 지난 3월 환율 안정화 추세로 인해 외환관련 손실이 감소하면서 전분기보다 급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TV를 비롯한 가전기기 시장은 상반기에 평균적인 매출세를 유지하고 크리스마스 등 특수 시즌을 앞둔 3/4분기에 생산량이 집중되어 가장 높은 매출세를 기록한다”며 “이런 특성과 신사업 등을 고려한다면 상장시 전망한 올해 매출액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