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2일 "한미약품은 지난 8일 GSK와 3개 품목에 대한 국내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러한 공동마케팅 계약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오리지널 제품 판매라인을 확보해 영업노아우를 쌓을 수 있고 차후 다양한 전략적 제휴가 추가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번 제휴는 호흡기(세레타이드) 및 알레르기분야(아바미스 & 후릭소나제) 등 3개 품목에 대한 국내 공동 마케팅"이라며 "지난해말 국내에서 세라타이드와 아바미스 & 후릭소나제 관련 시장은 각각 1900억원과 33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기존 한미약품의 강력한 마케팅 파워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장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이들 3개제품을 통한 매출액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60억원과 140억원을 거둔뒤, 오는 2012년에는 3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