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LG상사는 올해 자원개발 사업의 성과가 본격 가시화되면서 신규 영업기반 구축, 이익 성장, 이익 안정성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자원개발 성과와 이익 안정성 개선으로 투자매력 회복
█ 투자의견 매수 상향, 목표주가 30,000원 제시
투자 포인트는 1)장기 투자매력을 반감시켰던 단기적 이익 변동성이 2009년 1분기를 기점으로 감소 전망, 2)2009년 자원개발 사업의 성과가 본격 가시화되면서 신규 영업기반 구축, 이익 성장, 이익 안정성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 기대, 3)2009년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경감, 4)자원개발 투자로 증가한 차입금 부담은 자원개발 이익 발생으로 점차 해소 전망. 목표주가는 Fwd 4Q EPS, BPS에 각각 PER 15.0배, PBR 1.6배를 적용하고 평균하여 산출. 목표주가 대비 예상 Fwd PER는 14.5배로 최근 3년 평균 18.5배의 78% 수준.
█ 자원개발 성과 본격 가시화 기대
자원개발은 미래성장전략의 핵심 부문. 이와 관련하여 2008년까지 4.8억 달러를 투자하였고, 2009년 1.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자원개발 이익은 2005-08년 150억원 내외이었으나, 2009년 오만 West Bukha 원유, 인도네시아 MPP 석탄, 필리핀 Rapurapu 구리 등의 신규 기여로 500억원 이상 기대. 자원개발 성과로 성장성 확보, 수익원 다변화, 이익 안정성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 기대.
█ 이익 성장과 안정성 개선 전망
이익 성장과 안정성 확보 여부는 실질적 이익 지표인 세전이익으로 판단하고,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의 괴리 축소가 중요. 1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 85% 증가로 동일한 방향성 유지하였고, 환율 상승의 동일 요인이 작용하였던 2008년 4분기와 달리 괴리 축소. 이것은 자원개발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완충 역할이 증가하였기 때문. 자원개발 성과의 가시화를 반영하여 2009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전망을 각각 61%, 22% 상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