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금융시장 안정과 함께 역외쪽 달러 매도세가 영향을 끼쳤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37.90원으로 전날보다 9.1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36.80원으로 전날보다 6.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3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230원대 횡보흐름을 보이면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거래량도 크지 않아 장중 등락폭도 제한됐다.
국내증시는 1415.16을 기록하면서 전일비 0.21% 올라섰고 외국인은 27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금융시장 안정으로 하향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면서 1220~1230원선에서는 어느 정도 하방지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크게 오르내릴 장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당분간 하락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