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윤증현 장관은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글로벌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국이 국내 기업 뿐 아니라 세계 글로벌 기업이 투자, 진출하는데 걸림돌이 없도록 최고의 기업경영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한국정부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 서비스업 선진화를 꾸준히 추진 ▲ 세계 최고의 기업 환경 조성 ▲ FTA 적극 추진 ▲ 녹색성장 등 미래과제에 착실한 대비 등을 꼽았다.
특히 창업, 토지이용, 환경 등 규제를 최소화하고 세금 부담을 낮추는 등 기업의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국내자본 뿐 아니라 외국자본의 투자도 최대한 활성화되로록 할 계획이라는 것.
끝으로 윤 장관은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이야말로 한 개인, 기업, 국가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해 위기 이후 더 위상을 드높이는 '보석'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증현 장관은 이날 "최근 사상 최대 경상흑자와 1/4분기 경제 성장, 환율 및 주가의 안정세 등 긍정적인 조짐이 있지만, 실업자가 95만 명, 실업률 4% 진입 그리고 유휴설비가 늘고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위기가 진행형이라 근거 없는 비관 뿐 아니라 지나친 낙관도 함께 경계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