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경기회복 기대와 IT 업종의 글로벌 구조조정 등에 따라 향후 상승이 예상되는 IT와 산업재 업종에 집중 투자해 중ㆍ단기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주식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주식시장 상승 초기에 IT업종을 중심으로 중소형 종목을 확대하고, 상승장 중반에는 산업재 중심의 핵심 우량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장 하락기에는 대형주 중심으로의 탄력적 운용을 할 계획이다.
또한 설정초기에 주식을 60% 이상 편입하여 운용하다가, 목표수익률 달성시 펀드내 주식을 전량 매도한 후 채권형 펀드로의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운용은 LS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신탁보수는 최초 설정 이후 연 2.25%이고 목표수익률 달성후 채권형으로 전환시에는 연 0.45%이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이고, 펀드설정 후 1년이 경과시 자동으로 상환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팀의 김현엽 차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반등에 따라 조정론과 상승론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IT 및 산업재를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목표 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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